초기 충치
검진에서 겉 표면(법랑질)에 머문 초기 충치나 착색이 보일 때
관찰
관리가 잘 된다면 깎지 않고 불소 도포와 정기 관찰로 지켜봅니다.
치료
상아질까지 진행했거나 진행을 막기 어려우면 최소 범위로 레진 치료합니다.
‘지켜보기(Watchful Waiting)’도 자연치아를 지키는 능동적인 치료입니다.
자연치아를 살리는 치료 결정의 원칙
“혹시 과잉 진료를 권유받지는 않을까?”
많은 분들이 치과에서 하시는 걱정입니다. 아산포유치과는 자연치아를 가장 소중히 여기며, 꼭 필요한 치료만 권합니다.
저희의 원칙
치료로 얻는 이득이 치료의 비용(경제적·생물학적)보다 현저히 클 때만 치료를 시작합니다.
이득과 비용을 저울에 올려, 이득 쪽으로 확실히 기울 때만 치료를 권합니다.
시급하지 않은 치료를 서둘러 환자분께 재정적 부담을 지우지 않습니다.
치아를 깎거나 씌우는 일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경제적 비용보다 더 무겁게 따집니다.
씹기·발음 기능 회복, 통증 해소, 더 큰 질병(신경치료·발치) 예방처럼 이득이 분명할 때 치료합니다.
“지금 치료하지 않으면 더 큰 손해를 본다”는 근거가 있을 때만 움직입니다.
자주 궁금해하시는 세 가지 경우입니다.
검진에서 겉 표면(법랑질)에 머문 초기 충치나 착색이 보일 때
관찰
관리가 잘 된다면 깎지 않고 불소 도포와 정기 관찰로 지켜봅니다.
치료
상아질까지 진행했거나 진행을 막기 어려우면 최소 범위로 레진 치료합니다.
‘지켜보기(Watchful Waiting)’도 자연치아를 지키는 능동적인 치료입니다.
씹을 때 가끔 찌릿하고, 치아 표면에 가는 금이 보일 때
관찰
금이 얕고 통증이 가벼우면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경과를 봅니다.
치료
치아가 쪼개지거나 신경에 염증이 생길 위험이 크면 크라운으로 보호합니다.
크라운은 치아를 가장 많이 깎는 치료이므로 신중하게 결정합니다.
잇몸병으로 치아가 흔들리고 아파 발치·임플란트를 고민할 때
자연치아 살리기
잇몸 치료로 염증과 흔들림을 잡을 수 있다면, 몇 년이라도 더 쓰도록 계획합니다.
발치·임플란트
뼈가 거의 없고 염증 조절이 안 되거나 옆 치아까지 위험할 때, 마지막 가능성까지 검토한 뒤 결정합니다.
자연치아는 임플란트로 대체할 수 없는 최고의 보철물입니다.
환자분과 의사가 한 팀이 되어 질병의 진행을 함께 막는 ‘협력적 구강 관리’입니다.
상태에 따라 3~6개월마다 내원해 주세요. 변화가 생기면 부담이 가장 적은 시점에 바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칫솔질·치실·치간칫솔이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잠시 미룬 치료가 영원히 필요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과잉 진료가 아닌, 장기적인 구강 건강을 위한
꼭 필요한 치료만 권합니다.
왜 지금 치료가 필요한지, 혹은 왜 지금은 필요하지 않은지 충분히 설명드립니다.
신뢰할 수 있는 치과 주치의가 되겠습니다.